재림신문

31일 열린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는 재무실장급 인사이동안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현재 대구삼육초등학교에서 목회하는 권성관 목사를 대총회 정식선교사로 브라질에 파송하는 안을 의결했다.

또한 동중한합회의 요청에 의해 이대영 평신도목사의 재신임을 승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도 재정교역자 인사(2018년 7월 1일부 발령)
[재무실장급]
김경철: 시조사에서 삼육보건대학으로
김진원: 삼육보건대학교에서 SDA교육으로
임종식: SDA교육에서 시조사로

■ 기관 인사이동
이대원: 한국연합회에서 삼육서울병원 홍보팀장으로
임천혁: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에서 아드라 사무국장/보건복지부 코디네이터로
전희배: 별새꽃돌과학관에서 삼육식품으로

■ 선교사 파송 승인
성명: 권성관(영남합회 대구삼육초 담임목사)
기간: 6년(2019년 3월 11일 ~ 2025년 2월 28일)
파송지: 브라질 한인교회 담임목사
구분: 대총회 정식선교사

■ 평신도목사 재신임
이대영 평신도목사: 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 한국연합회 직할 제주선교협회 총무.재무 선임
총무: 김신민 목사(서귀포교회 / 연임)
재무: 장석 목사(신서귀포교회 /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