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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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처 신설 ... ‘Small in Korea, Great in the World’ 구현 기치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7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9대 총장에 재임된 박두한 총장의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황춘광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황 이사장은 위임사에서 박 총장이 대학발전 키워드로 내건 ‘혁신과 부흥’을 언..

작성일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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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MA 의대생, ‘신앙지도’ 어떻게 하고 있나

SDA의사회 하계 포럼 열고, 체계적 운영 위한 지원방안 논의

SDA의사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비아이오성형외과에서 하계 포럼을 열고, 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인 SMA(SDA Medicalstudents Association)의 방향성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SMA의 신앙지도 및 봉사활동을 놓고 좀 더..

작성일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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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의사회, ‘SMA 발전연구위’ 구성하고 지원키로

학부모 회원 등 포함 16명으로 ... 사랑나눔의사회 인수하고 법인 설립

SDA의사회(회장 손경수)가 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인 SMA(SDA Medicalstudents Association)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발전연구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사랑나눔의사회를 인수하고, 산하에 비영리사단법인을 설립했다. SDA..

작성일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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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첫 방학, 해외 의료봉사 나선 한지만 씨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풍요 ... 성숙한 실천신앙 형성 계기”

SDA의사회(회장 손경수)와 SMA(회장 김우진)의 이번 필리핀 해외 의료선교봉사 활동에는 반가운 얼굴이 참여했다. 안식일 성수를 위해 토요시험을 거부하며 학교를 상대로 추가시험 요청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한지만 씨가 그 주인공. 한 씨는 “SMA 봉사대는 예수..

작성일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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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SDA의사회와 필리핀서 의료선교봉사

엿새 동안 1300여명에게 사랑의 의술 ... 의료선교사 비전 일깨워

SDA의사회(회장 손경수)와 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인 SMA(회장 김우진 / SDA Medicalstudents Association) 회원들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카디페 주의 신나위 불리남 마을에서 해외 단기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작성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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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 SMA는?

‘위대한 의사, 예수를 본받아’ 의료선교사 양성 밑거름

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인 SMA(SDA Medicalstudents Association)는 의료봉사를 통해 복음사업을 속히 끝내는 일을 최고의 목표로 1983년 발족했다. 역사만 놓고 보면 오히려 SDA의사회보다 더 오래 됐다. 당시 구철회(회장),..

작성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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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수기] 진소정 양의 생애 첫 해외의료봉사

좋은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마음 배운 값진 열흘

SDA의사회(회장 손경수)와 재림교인 의.치.한의대생들의 모임인 SMA(회장 김우진 / SDA Medicalstudents Association) 회원들은 매년 여름이면 해외 의료선교봉사활동을 떠난다. 2005년 필리핀으로 첫 해외 봉사대를 파견한 후 방글라데시..

작성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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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수기] 김재원 양의 다시 찾은 해외의료봉사

그리스도가 ‘있는’ 마음 VS 그리스도가 ‘없는’ 마음 ... 나는?

의료봉사 활동은 수혜자이건 봉사자이건, 크던 작던 모든 과정에 참여한 이들이 서로 존경과 존중, 치유와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를 남긴다. 무엇보다 앞으로 의료현장에 나서야 할 ‘예비의사’들에게 봉사의 소중함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산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작성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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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리] 급성백혈병 김주원 군 위해

한국에선 더 이상 치료방법 없어 독일로 ... 격리병동 무균실서 면역치료

지난주, 거제하늘빛교회에 다니는 김명호 성도와 이한나 성도의 아들 주원 군이 급성백혈병에 걸려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요청된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여러 독자들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전화부터 아이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걱정하..

작성일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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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모세포종’ 최시우 군 회복 위한 기도 절실

방사선치료 앞두고 자가호흡 관건 ... 주말 사이 인공호흡기 발관

얼마 전 ‘사랑의 고리를 이어갑니다’ 캠페인 대상자였던 최시우 어린이의 어머니 한상화 집사가 지난 20일 새벽, 영남합회 패스파인더협회 SNS에 글을 올렸다. 이날 새벽 2시경 시우가 1시간 동안 경련을 일으켜 응급처치 후 CT를 촬영했는데, 이전보다 상태가 더..

작성일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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