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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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송 목사 “귀하고 큰 선물에 감사 ... 발송 3주 만에 수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던 지난 3월 말,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안재순)와 동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박선경), 서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전영숙)는 한국연합회 여성협회(회장 남상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외선교지에 보낼 오가닉 면마스크를 ..

작성일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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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도 만든 면마스크 1000매 필리핀에 전달

1000명선교사훈련원, AIIAS 유학생, 한인교회 등에 우송

지난 3월의 마지막 날. 한국연합회 구내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에서는 하루 종일 재봉틀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안재순)와 동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박선경), 서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전영숙)가 한국연합회 여성협회(회장 남상숙)와 함께 ..

작성일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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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데이’ 이번엔 온라인으로 이원화 진행

6월 한 달간 ‘온라인 기도회’ ‘학생반 순서 아이디어 공모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생들이 뭉쳤다! 벌써 8회째를 맞은 ‘챌린저 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번엔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챌린저’는 재림교회 고유의 철학과 AY 향상급을 공부하는 한국형 중.고등학교 학생회. 2014년부..

작성일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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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부산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실 의료기관에

서울아산병원 등과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 선정

삼육서울병원과 삼육부산병원이 나란히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달 29일 삼육서울병원과 삼육부산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 등 전국 17곳 의료기관에 음압병실 83개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들..

작성일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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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 서울시와 함께 ‘노랑(露浪)나비 날다’ 전개

노숙인 200여명에 자활지원 사업 ... 중단한 무료급식도 재개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임종민)는 서울특별시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숙인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노랑(露浪)나비 날다’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명의 노랑나비는 노숙인의 ‘노’자와 유랑의 ‘랑’을 합한 단어로 봄, 희망, 밝음의 이미지를..

작성일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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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재림의 임박과 지연을 통해 본 재림신앙

“재림교회의 할 일이 아직 남았다는 표이자, 은혜의 시기”

코로나 시대, 재림신앙 다시 이야기하다 시리즈 ⑥ 김성익 교수(삼육대 신학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는 재림신앙과 재림교회 그리고 재림성도의 정체성에 대한 숙고를 새롭게 하고 있다. 우리의 뿌리를 확인하는 일은 늘 현재에 대한 이해와 실천에 영향을 미..

작성일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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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홍준의 삼육동 통신] 청춘의 독서⑦ 김정미 교수

“독서란 ‘스승’ ... 어떤 책에서 어떤 영향 받았는가에 인생 달라져”

삼육대학교 홍보팀은 인터뷰 기획 를 연재한다. 삼육대 교수들이 청춘 시절 품었던 고민과 의문, 희망 혹은 사랑 같은 것들을 ‘독서’라는 화두로 풀어보는 인터뷰 코너다. 코너 이름인 는 유시민 작가의 동명 저작에서 따왔다. 하지만 기획 의도는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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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선교와 성장 위한 미래조직 3.0

“한국 교회에는 보다 근원적이고 과감한 ‘딥 체인지’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이후 재림교회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의 필요와 제안 – 마지막 회 - ..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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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교회’ 방향성 모색

선교환경 변화 속 목회사역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 살펴

“이제는 뉴 노멀(New normal) 즉,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목회 방향성과 선교 대비책을 모색하기 위해 동중한합회 영서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중한 영서지역은 지난 21일 춘천중앙교회에서 ‘코로나19 이후 시..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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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방글라데시, 이번엔 초대형 사이클론

남부지역 강타 ... 이면주 연합회장 “한국 교회 지원” 긴급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음하는 방글라데시에 이번엔 사이클론이 불어 닥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대부분 하루벌이로 살아가는 현지의 가난한 재림성도들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국 성도들의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상황..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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