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하나된 희망의 밤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5.13 00:00
글씨크기
본문
새 아침 부르는 청년의 외침
기도는 곤고한 날을 축복의 날로 바꾸는 힘입니다.
무릎의 관절을 꺾고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가 있기에 우리는 '희망의 아침'을 봅니다."
-1998년 8월 7일 국민일보 22면에 실린 강민석 기자의 기사 가운데 발췌.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인터뷰] 한국선교 120주년기념식 준비위원장 엄덕현 목사 2024.11.05
-
120주년 기념식 앞두고 테드 윌슨 대총회장 입국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