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외국어학원 수련전도사 채용자 확정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11.26 00:00
글씨크기
본문
영남은 3명, 외국어학원은 6명 ... 내년 3월1일부
영남합회는 이번 행정위원회에서 김은상 전도사와 장대기, 최충기 전도사 등 3명에 대해 채용을 결정했다. 또 삼육외국어학원은 하항래 전도사와 김충국, 정진구, 박노영, 남진구, 변성준 전도사 등 6명의 신입 수련전도사 채용안을 결의했다. 모두 9명이 응시한 삼육외국어학원은 이들 외에 나머지 3명을 내년 후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 수련전도사들은 내년 3월 1일부터 봉직하게 된다.
한편, 아직까지 수련전도사 채용을 확정하기 않은 서중한합회와 충청, 호남합회는 내달 초 있을 합회별 연례행정위원회에서 해당자를 결의할 예정이다. 서중한합회는 12월 4일(화) 연례행정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며, 충청합회와 호남합회는 10일(화)과 11일(수) 열린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현장 인터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 결코 못 잊어” 2024.11.14
-
[현장 인터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돕는 손길’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