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폴슨 대총회장 입국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3.03.10 00:00
글씨크기
본문
지회 행정위 참석차 ... 신임 지회장 후보 선출
얀 폴슨 대총회장은 10일(월) 밤 9시20분 노스웨스트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총회장의 이번 방한목적은 11일(화) 열리는 북아태지회 행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총회 춘계예비회의를 겸해 열리는 이날 행정위원회에서 지회는 지난달 26일(수) 사임의사를 표명한 전병덕 지회장의 후임 지회장 후보를 선출한다.
대총회장의 오늘 방한 현장에는 전병덕 지회장이 직접 공항으로 마중 나와 영접했다. 얀 폴슨 대총회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해 11월 북아태지회 연례행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지 4개월만이다.
한편, 북아태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행정위원회를 갖고, 신임 지회장 후보를 선출하는 등 상정 안건을 처리한다.
얀 폴슨 대총회장은 지회 행정위원회 참석 외 별다른 행사나 일정 없이 12일(수) 오전 10시 25분발 케세이페시픽 417편으로 남아태지회 행정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한할 예정이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현장] 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금요 특별예배 2024.11.09
-
‘선교 120주년’ ... 오늘, 성회의 막이 오른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