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제5차 임팩트데이’ 거리전도 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5일 ‘제5차 임팩트데이’ 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합회의 ‘I Will Go’ 선교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전광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천안역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가정과 건강>을 전하면서 건강기별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전광진 사장은 “건강식품 사업을 통해 우리의 사명을 전하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임무 또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임팩트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믿음의 씨앗을 뿌려 그 믿음이 자라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적극적으로 동참한 임직원들은 임팩트데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삼육식품은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봉사회 ... 64번째 ‘사랑의 집수리’ 선행
삼육식품 직원들의 자원봉사단체인 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지난달 21일 천안시 성환읍 인근의 한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홍구 팀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은 폐기물 정리를 시작으로 씽크대 및 욕실 교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등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지역 관공서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의 집수리 활동은 벌써 64회차를 맞았다.
회원들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활동을 통해 삼육식품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동에티오피아연합회에 농장 트랙터 구입비 지원
삼육식품은 지난달 29일, 동에티오피아연합회에 농장 트랙터 구입비용 1만 달러를 지원했다. 에티오피아는 2021년 기준 1인당 GDP가 939달러에 그치는 아프리카 빈국. 농업은 경제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생산성은 낮고 농민들은 농작물 재배와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육식품은 동에디오피아연합회가 운영하는 농장 소식을 듣고, 트랙터 구입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지원금은 트랙터 구입과 유지 보수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광진 사장은 “이번 지원금이 동에디오피아연합회 농장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 이 기사는 삼육식품 마케팅부에서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입니다.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현장 인터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 결코 못 잊어” 2024.11.14
-
[현장 인터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돕는 손길’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