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육 겨울영어캠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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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육중고등학교(교장 이계복)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3회째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미국 오클라호마, 텍사스에서 7명의 원어민들을 초청하였다.
동해, 삼척지역 학생들에게 국제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화시대 주역으로서 필요한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 캠프에는 2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선별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교홍보는 물론 학교의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육당국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영어교육 특성화학교로 인식을 새롭게하고 각종 영어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영어교육 우수학교로 인정받고있다.
동해, 삼척지역 학생들에게 국제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화시대 주역으로서 필요한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 캠프에는 2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선별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교홍보는 물론 학교의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육당국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영어교육 특성화학교로 인식을 새롭게하고 각종 영어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영어교육 우수학교로 인정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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