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삼육의 새로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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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삼육중고등학교, 교회 리모델링으로 정체성의 뿌리 내려
- 서해삼육교회의 꺼지지 않는 십자가
2008년 10월 30일(금) 서해삼육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계기도주일 행사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 리모델링한 1층 예배당에서 처음으로 전교생이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2008년 9, 10월 두 달 동안, 한빛관의 1층을 리모델링하여 독서실이 있던 자리에 경건한 예배당이 생기게 되었다. 기존의 강당에서 종교행사와 체육수업을 병행했던 체재에서 교회의 기능만을 갖춘 예배당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는 학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 될 것이며 학생과 교직원의 신앙적 제고를 위한 중심 기둥이 될 장소이다.
교회의 문을 열자마자 눈부시게 빛나는 중앙의 꺼지지 않는 십자가는 구약시대 성소에서 촛불을 끄지 않고 밝혀두었던 끊임없는 성도들의 기도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하며, 학교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하나님과 항상 함께 교통하는 끊임없는 기도의 삶을 상징한다.
교회의 새로운 탄생을 통해 영지체(靈智體) 전인교육의 요람인 서해삼육중고등학교가 신앙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학생을 길러내는 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는 바이다.
- 서해삼육교회의 꺼지지 않는 십자가
2008년 10월 30일(금) 서해삼육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계기도주일 행사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 리모델링한 1층 예배당에서 처음으로 전교생이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2008년 9, 10월 두 달 동안, 한빛관의 1층을 리모델링하여 독서실이 있던 자리에 경건한 예배당이 생기게 되었다. 기존의 강당에서 종교행사와 체육수업을 병행했던 체재에서 교회의 기능만을 갖춘 예배당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는 학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 될 것이며 학생과 교직원의 신앙적 제고를 위한 중심 기둥이 될 장소이다.
교회의 문을 열자마자 눈부시게 빛나는 중앙의 꺼지지 않는 십자가는 구약시대 성소에서 촛불을 끄지 않고 밝혀두었던 끊임없는 성도들의 기도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하며, 학교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하나님과 항상 함께 교통하는 끊임없는 기도의 삶을 상징한다.
교회의 새로운 탄생을 통해 영지체(靈智體) 전인교육의 요람인 서해삼육중고등학교가 신앙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학생을 길러내는 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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