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삼육초등학교 이전 토지구입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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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산삼육초등학교 부지를 사기 위해 뜻이 있으신 분들의 기도가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들은 그 땅을 돌고 왔습니다.
멀지 않은 시간안에 여리고가 무너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비가 내려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즐겁게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알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우리는 복창을 하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땅주인을 만났는데 그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우리를 맞아 주었답니다.
그분에게 비친 우리의 모습은 어땠을 까요?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어. 웬일이니 이 비오는 날에도 기도하러 올라 왔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여튼 저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말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 봅시다.
놀라운 일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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