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제7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 바로알기 대회」에서 원주삼육중학교 3학년 강정인 양이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여(지도교사 김인숙)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2009.7.22)했다. 이 대회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그 결과에 따라 민사고에서는 입학전형의 자료로 활용하고, 대상 수상자는 해외 유적지를 답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원주삼육중학교는 4년 연속 이번 대회에서 쾌거를 이루었다. 정승연(2005)이 금상, 김지양(2006) 학생이 금상, 이정빈(2007)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금년도 강원도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는 참가자 9명이 전원 입상하는 등 대외 수상실적을 열거할 수 없을 많은 학생들이 입상을 하였다. 세계를 경영하는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육성하는 원주삼육중학교의 반란은 계속 될 것이다.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24일 06시 38분 2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