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육초등의 학력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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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0년 동해삼육중학교 입학시험에서 방과후 국제학급이 신설되어 동해시에 있는 청운초등(전교생 약 1800명), 동해중앙초등(전교생 약800명), 동해초등학교 등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한 가운데 동해삼육초등학교(교장 최재만) 졸업생 16명이 입학시험을 치러 동해삼육중학교 국제반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을 하였으며, 그 결과 본교의 김종영 1등, 박영원 2등, 최수지 3등, 장학생 3명을 모두 본교 재학생들이 차지하여 영동지역에서 학력이 우수한 학교임이 입증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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