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1월 3일자 신문에 보도된 서해삼육의 방과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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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NIE 교육활동이 2009년 11월 3일자 조선일보 14면에 보도되었다. 금년 3월부터 NIE 방과후 프로그램은 고1,2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일간지의 사설.칼럼 등을 활용해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NIE 노트에 기록하는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실질적으로 전국연합평가 언어영역에서도 매우 향상된 성적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3/2009110303541.html
[마지막 수정 : 2009년 11월 04일 14시 26분 14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3/2009110303541.html
[마지막 수정 : 2009년 11월 04일 14시 26분 1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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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기태님의 댓글
한기태 작성일
지방의 열악한 환경이지만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는 지방의 인재들이 서울소재 삼육학교에 유학가지 않고 지역 삼육학교에 진학하여 지역삼육 학교를 명문화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