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육중학교 선행학생(1학년 황신웅) 미담사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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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중학교 선행학생(1학년 황신웅) 미담사례
서울삼육중학교(교장 강석순) 1학년 6반에 재학 중인 황신웅 학생이 귀가 길에 분실물(가방)을 습득하여 경찰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주인을 찾아준 미담사례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삼육학교에 이런 학생들이 있어서 가슴이 따뜻합니다.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서울 중랑경찰서로부터 받은 선행학생통보내용을 그대로 발췌한 것입니다.
『상기 학생은 2010년 4월 16일 22:50분경 서울 중랑구 망우동 359-4 전원일기 앞 노상에서 분실자 황주옥(여자, 63세)이 분실한 까만허리가방 1점과 그 속에 들어 있던 현금 1,537,750원과 상품권 165,000원등 도합 1,702,750원 상당을 습득 경찰관서에 즉시신고 하여 분실자가 분실품을 찾아 갈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분실자가 유실물법에 의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여도 극구 보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선행한 사실이 있어 통보 합니다. 끝. 』
서울삼육중학교(교장 강석순) 1학년 6반에 재학 중인 황신웅 학생이 귀가 길에 분실물(가방)을 습득하여 경찰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주인을 찾아준 미담사례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삼육학교에 이런 학생들이 있어서 가슴이 따뜻합니다.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서울 중랑경찰서로부터 받은 선행학생통보내용을 그대로 발췌한 것입니다.
『상기 학생은 2010년 4월 16일 22:50분경 서울 중랑구 망우동 359-4 전원일기 앞 노상에서 분실자 황주옥(여자, 63세)이 분실한 까만허리가방 1점과 그 속에 들어 있던 현금 1,537,750원과 상품권 165,000원등 도합 1,702,750원 상당을 습득 경찰관서에 즉시신고 하여 분실자가 분실품을 찾아 갈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분실자가 유실물법에 의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여도 극구 보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선행한 사실이 있어 통보 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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