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육초등학교, 전국 사립 초등학교 정기총회 및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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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초등학교(교장 김영동)에서는 지난 4월 28일(목) 오전 9시 제47회 전국 사립초등학교 교장 정기총회 및 연수가 개최되었다. 이를 위해 50여명의 사립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서울삼육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사립초등학교 안진언 회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정재성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윤종태 삼육학원 한국연합회 교육부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이어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삼육초등학교 김영동 교장선생님의 학교소개와 대구 계성초등학교 김정옥 교장선생님의 ‘핀란드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연수가 있었다.
학교 교육활동 참관 및 시설 투어를 통해서는 심미적, 교육적, 공학적 학교 공간 활용 및 하나하나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세밀하고 자세한 설명 속에서 수많은 감탄과 찬사가 이어졌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로서 대상을 받을 만하다.”, “그림 같다.”, “풀지 못할 숙제를 갖고 간다.”, “재단 이사장님과 선생님들을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의 감탄들 속에서 전인 교육의 요람이며, 나아가 미래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의 서울삼육초등학교를 다시 보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예체능관 대강당에서 준비된 영어뮤지컬과 천사소리중창단의 음악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기도 하였다. 순서를 마치고 세종대왕기념관 연회장에서 준비된 웰빙 식사 접대와 국립산립과학원 홍릉 수목원에서의 산책 등 빠듯하지만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만면에 기쁨과 만족의 미소를 띠게 하는 행사였다.
이 기회를 통하여 서울삼육초등학교의 뛰어난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육시설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삼육은 물론 재림교회와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학교 교육활동 참관 및 시설 투어를 통해서는 심미적, 교육적, 공학적 학교 공간 활용 및 하나하나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세밀하고 자세한 설명 속에서 수많은 감탄과 찬사가 이어졌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로서 대상을 받을 만하다.”, “그림 같다.”, “풀지 못할 숙제를 갖고 간다.”, “재단 이사장님과 선생님들을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의 감탄들 속에서 전인 교육의 요람이며, 나아가 미래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의 서울삼육초등학교를 다시 보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예체능관 대강당에서 준비된 영어뮤지컬과 천사소리중창단의 음악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기도 하였다. 순서를 마치고 세종대왕기념관 연회장에서 준비된 웰빙 식사 접대와 국립산립과학원 홍릉 수목원에서의 산책 등 빠듯하지만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만면에 기쁨과 만족의 미소를 띠게 하는 행사였다.
이 기회를 통하여 서울삼육초등학교의 뛰어난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육시설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삼육은 물론 재림교회와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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