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삼육중학교, 조선일보에 NIE우수 학교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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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삼육중학교, 조선일보에 NIE우수 학교로 소개”
충남교육청 ‘NIE(Newpaper In Education=신문활용교육) 선도학교’ 로 지정된 서해삼육중학교(교장 이봉길)가 조선일보 11월 15일자 29면에 ‘신문읽기 정규수업 넣었을 뿐…학력미달 사라졌어요’라는 표제로 서해삼육중학교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본교는 ‘NIE와 함께 세상 바라보기’라는 교재를 만들어 전 학생이 1주일에 1시간씩 신문을 읽고 토론의 과정을 거쳐 글을 쓰도록 하며,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글쓰기가 논리적으로 전개되었는지, 맞춤법은 올바르게 표기하였는지 등 꼼꼼하게 읽고 첨삭해주고 있다. 도덕과 사회과목을 중심으로 수행평가에도 반영하며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학기별로 우수한 학생에게 시상을 하는 등 학교 자체에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신문활용교육으로 서해삼육중학교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전 학년이 충남지역 학생들보다 25~34점이 높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으며, 지난 7월 실시된 국가주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전 과목에서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없는 기초학력미달 제로학교로 인정받았다. 서해삼육중학교의 학력과 창의력 교육의 발전상을 조선일보에서 취재하여 보도함으로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는 이외에도 1지역 1오케스트라 선도학교, 교육과학기술부 주5일수업 운영 시범학교로 우수한 교육활동을 보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0006.html
충남교육청 ‘NIE(Newpaper In Education=신문활용교육) 선도학교’ 로 지정된 서해삼육중학교(교장 이봉길)가 조선일보 11월 15일자 29면에 ‘신문읽기 정규수업 넣었을 뿐…학력미달 사라졌어요’라는 표제로 서해삼육중학교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본교는 ‘NIE와 함께 세상 바라보기’라는 교재를 만들어 전 학생이 1주일에 1시간씩 신문을 읽고 토론의 과정을 거쳐 글을 쓰도록 하며,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글쓰기가 논리적으로 전개되었는지, 맞춤법은 올바르게 표기하였는지 등 꼼꼼하게 읽고 첨삭해주고 있다. 도덕과 사회과목을 중심으로 수행평가에도 반영하며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학기별로 우수한 학생에게 시상을 하는 등 학교 자체에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신문활용교육으로 서해삼육중학교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전 학년이 충남지역 학생들보다 25~34점이 높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으며, 지난 7월 실시된 국가주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전 과목에서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없는 기초학력미달 제로학교로 인정받았다. 서해삼육중학교의 학력과 창의력 교육의 발전상을 조선일보에서 취재하여 보도함으로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는 이외에도 1지역 1오케스트라 선도학교, 교육과학기술부 주5일수업 운영 시범학교로 우수한 교육활동을 보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0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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