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삼육 교직원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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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삼육(교장 : 전종헌)에서는 지난, 12월 29일(목)에 아주 특별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영남삼육에 근무하시는 교직원 3분에 대한 침례식이었습니다.
2분의 선생님과 1분의 교직원(행정보조)이 지난 6개월간의 성경공부의 결실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권소진(생물), 이하나(수학) 선생님은 지난 1년 혹은 3년간 기간제 교사로 일하시면서
처음으로 재림신앙을 받아들였고, 역시 행정보조로 근무하게된 김은지 자매도 천주교회에서
신앙을 하던 중, 재림교회의 기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침례는 모든 학교에서 기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런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2012년에도 역시, 계속적인 공부를 통해서 아름다운 결실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마지막 수정 : 2012년 1월 02일 10시 03분 07초]
영남삼육에 근무하시는 교직원 3분에 대한 침례식이었습니다.
2분의 선생님과 1분의 교직원(행정보조)이 지난 6개월간의 성경공부의 결실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권소진(생물), 이하나(수학) 선생님은 지난 1년 혹은 3년간 기간제 교사로 일하시면서
처음으로 재림신앙을 받아들였고, 역시 행정보조로 근무하게된 김은지 자매도 천주교회에서
신앙을 하던 중, 재림교회의 기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침례는 모든 학교에서 기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런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2012년에도 역시, 계속적인 공부를 통해서 아름다운 결실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마지막 수정 : 2012년 1월 02일 10시 03분 0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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