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주5일 근무와 주5일 수업이 정착화 되면
학교에서 교육의 역할이 가정이나 교회에도 교육을 담당해야 할 역할이 커집니다.
그런데 교육부에서는 모든 관심이 학교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학교도 무너집니다.
교회가 살면 학교가 살아납니다.
학교가 부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교육의 역할이 바르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교회에서 진행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필요합니다.
이 삼육교육의 이념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이루어져 합니다.
각 합회내에서 교육부가 있는 것은 학교만 돕기 위한 기구가 아니라 교회도 돕는 기구라 생각이 듭니다.
교육부에서 교회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교회를 도와 주십시요
교육이 바르면 희망이 있습니다;.
교회가 살면 모든 것에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