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회초리와 삼육교육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이군요
한 교육자의 글이 생각납니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만 있다면, 교육의 방법은 문제가
되질 않는다!"
당근이든 채찍이든 교육자의 피교육자에 대한 사랑이 동기가
된 것이라면, 어느 것이든 용납해야 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교육시킬 지라도 근원적
데이터베이스에 사랑이 깔려져 있지 않다면, 그건 최악의 교육이
겠지요.
다시 한번 님의 글에 감사드리고,
모든 삼육교사들의 직면한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
으면 좋겠네요.
한 교육자의 글이 생각납니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만 있다면, 교육의 방법은 문제가
되질 않는다!"
당근이든 채찍이든 교육자의 피교육자에 대한 사랑이 동기가
된 것이라면, 어느 것이든 용납해야 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교육시킬 지라도 근원적
데이터베이스에 사랑이 깔려져 있지 않다면, 그건 최악의 교육이
겠지요.
다시 한번 님의 글에 감사드리고,
모든 삼육교사들의 직면한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
으면 좋겠네요.
- 이전글Re: 새교육님글에 대한 회신 01.04.06
- 다음글회초리와 삼육교육 01.04.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