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 -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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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고,대학교를 졸업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3+3+4=16점이 부여된다...
이거 좀 문제 있지 않습니까?
물론 삼육 출신을 우대하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가산점 조정을 해야하는 건 꼭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목사님 말씀으로는 삼육출신이 아무래도 성경을 배우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요..."교과공부를 지도해야하기때문에" 라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럼 "성경시험"은 왜 보는건지...
저는 삼육이 아닌 사회학교에 다니면서도 성경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예배도 빠진적이 거의 없구요.
삼육출신이 신앙이 좋다는 편견이 아니길 바랍니다.
또한 가산점을 주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위에서 계산하는 방식은 좀 너무하지 않을까요? 어느 누구의 생각으로 이런 계산법이 시작되었는지...
또 왜 이런 계산 방법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지...
점수가 비슷하면 삼육출신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두명이나 세명 중에서 한명을 뽑는데 점수가 비슷하다면 삼육출신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두 세명중에 삼육출신이 더 신앙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가산점 부여 방식을 시대에 맞게 형평성을 좀 더 고려하시어 채용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일선에 계신 정말 훌륭하시고 영성 있으신 목사님들은 대학 들어오셔서 신학과에 입학하시면서 신앙하신 분 여럿있습니다.
낡은 생각을 고쳐봅시다.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3+3+4=16점이 부여된다...
이거 좀 문제 있지 않습니까?
물론 삼육 출신을 우대하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가산점 조정을 해야하는 건 꼭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목사님 말씀으로는 삼육출신이 아무래도 성경을 배우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요..."교과공부를 지도해야하기때문에" 라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럼 "성경시험"은 왜 보는건지...
저는 삼육이 아닌 사회학교에 다니면서도 성경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예배도 빠진적이 거의 없구요.
삼육출신이 신앙이 좋다는 편견이 아니길 바랍니다.
또한 가산점을 주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위에서 계산하는 방식은 좀 너무하지 않을까요? 어느 누구의 생각으로 이런 계산법이 시작되었는지...
또 왜 이런 계산 방법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지...
점수가 비슷하면 삼육출신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두명이나 세명 중에서 한명을 뽑는데 점수가 비슷하다면 삼육출신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두 세명중에 삼육출신이 더 신앙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가산점 부여 방식을 시대에 맞게 형평성을 좀 더 고려하시어 채용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일선에 계신 정말 훌륭하시고 영성 있으신 목사님들은 대학 들어오셔서 신학과에 입학하시면서 신앙하신 분 여럿있습니다.
낡은 생각을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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