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학교, 함께하는 학교. 원주삼육중학교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발전하는 학교, 함께하는 학교. 원주삼육중학교
원주삼육중학교는 올해 여러 방면에서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 학생수가 매월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가 좋다(인성교육 및 생활지도)'는 소문을 듣고 왔다며 전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학부모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3학급 증설을 추진 중이며 교육청과는 마무리가 된 상태이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학교일을 본인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며 올해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교실과 교무실 사이에 P/C 채양을 해 주셔서 비와 햇빛을 차단해 주었으며 신발장을 만들어 주셔서 학생들의 가방을 홀가분하게 했다. 또한 한 학부모님은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하신다며 300만원을 기증해 3학년 2개반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하나로 화합하여 발전하는 원주삼육중학교는 주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교육장배 육상대회 결과
원주시 교육청 주최로 6월 26일 개최된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원주삼육중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육상대회 수상자는
멀리뛰기 1위 - 변유정(1), 유슬기(3), 3위 - 최현아(1), 주규남(1),
세단뛰기 1위 - 유슬기(3), 지상원(2)
100m 달리기 2위 - 김상년(2)이다.
원주삼육중·고등학교 원주교도소 방문
원주삼육중·고등학교는 6월 28일 원주교도소를 방문했다. 학생 5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중, 고 중창단 2팀과 관악부원들로 바깥 세상과 단절된 그들에게 노래와 연주로써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즐거운 오후를 선사했다. 음악으로 하나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 연주회는 수감자 뿐 아니라 교도관, 연주한 학생들 모두에게 감동적인 하루였다. 전도하기 어려운 장소인 교도소를 음악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한 학교측은 다양한 방법의 전도를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원주삼육중학교는 올해 여러 방면에서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 학생수가 매월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가 좋다(인성교육 및 생활지도)'는 소문을 듣고 왔다며 전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학부모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3학급 증설을 추진 중이며 교육청과는 마무리가 된 상태이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학교일을 본인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며 올해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교실과 교무실 사이에 P/C 채양을 해 주셔서 비와 햇빛을 차단해 주었으며 신발장을 만들어 주셔서 학생들의 가방을 홀가분하게 했다. 또한 한 학부모님은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하신다며 300만원을 기증해 3학년 2개반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하나로 화합하여 발전하는 원주삼육중학교는 주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교육장배 육상대회 결과
원주시 교육청 주최로 6월 26일 개최된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원주삼육중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육상대회 수상자는
멀리뛰기 1위 - 변유정(1), 유슬기(3), 3위 - 최현아(1), 주규남(1),
세단뛰기 1위 - 유슬기(3), 지상원(2)
100m 달리기 2위 - 김상년(2)이다.
원주삼육중·고등학교 원주교도소 방문
원주삼육중·고등학교는 6월 28일 원주교도소를 방문했다. 학생 5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중, 고 중창단 2팀과 관악부원들로 바깥 세상과 단절된 그들에게 노래와 연주로써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즐거운 오후를 선사했다. 음악으로 하나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 연주회는 수감자 뿐 아니라 교도관, 연주한 학생들 모두에게 감동적인 하루였다. 전도하기 어려운 장소인 교도소를 음악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한 학교측은 다양한 방법의 전도를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 이전글지회평가 자료입니다. 03.07.10
- 다음글원주삼육중학교 소식 03.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