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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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육고등학교(교장 지동만)는 2003년 9월 4일 경북 구미시에서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전국 50개교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룸에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재학생 및 학부모 동문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본교 관악부(지도교사 이승록)는 연습시간의 부족을 수업 시간 외 특기적성교육시간과 밤늦은 시간까지 자율적으로 연습하여 틈틈이 노력한 결실이었습니다.
또한 관악부는 악기의 노후로 인하여 불규칙적인 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쾌거를 이룬데 대하여 이를 아는 뜻 있는 분들은 더 많은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본교의 관악부는 1994년 50명으로 창단 하여 1999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현재까지 연 4회에 걸쳐 금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부임을 입증하였습니다.
4연패 위업에는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봉사와 단원들의 "하면된다" 라고 하는 굳은 신념과 열성 아울러 전교직원 및 학부모님들의 기도로 이룬 쾌거로써 매우 기뻐하며서도 연습에서부터 수상 과정까지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원주삼육 관악부는 음악 지도에 앞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인성 지도와 정서 순화, 품성 계발 지도에도 역점을 두어 해마다 졸업생 모두가 전공별로 100%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재학생 및 학부모 동문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본교 관악부(지도교사 이승록)는 연습시간의 부족을 수업 시간 외 특기적성교육시간과 밤늦은 시간까지 자율적으로 연습하여 틈틈이 노력한 결실이었습니다.
또한 관악부는 악기의 노후로 인하여 불규칙적인 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쾌거를 이룬데 대하여 이를 아는 뜻 있는 분들은 더 많은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본교의 관악부는 1994년 50명으로 창단 하여 1999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현재까지 연 4회에 걸쳐 금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부임을 입증하였습니다.
4연패 위업에는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봉사와 단원들의 "하면된다" 라고 하는 굳은 신념과 열성 아울러 전교직원 및 학부모님들의 기도로 이룬 쾌거로써 매우 기뻐하며서도 연습에서부터 수상 과정까지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원주삼육 관악부는 음악 지도에 앞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인성 지도와 정서 순화, 품성 계발 지도에도 역점을 두어 해마다 졸업생 모두가 전공별로 100%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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