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원주삼육중학교(2)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원주삼육중학교는(교장 지동만) 익명의 학부모 지원으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방송국 수준의 비디오 카메라, 디카, 빔프로젝트 등을 포함하여 천만원 정도의 장비를 갖추었다. 이제 원주삼육은 각종 교육활동을 위한 다양한 학습자료의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교감 선생님의 역활이 대단히 컸다.
- 이전글변화하는 원주삼육중학교(3) 04.05.03
- 다음글변화하는 원주삼육중학교(1) 04.04.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