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원주삼육중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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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육중학교 발전(1)
원주삼육중학교는(교장 지동만) 2004년들어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다. 매주 안식일에는
영어학교가 원어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학생들로 부터 반응이 좋다.
영어학교는 특별히 만들어진 특별교실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학습효과가 매우 두드러 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원주삼육중학교는 원주지역의 사학 명문 중학교로 자리를
잡았다. 주변학교에서도 영어학교를 보기 위해서 견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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