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삼육중학교 수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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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3월 29일 원주삼육중학교 2학년 박수현 양이 제12회 김유정 추모 전국문예작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낙산사의 봄‘ 이라는 제목으로 중등부 산문부문에서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은 아동문학가 민현숙씨는박수현의 `낙산사의 봄'이 단연 돋보였다. 무엇보다 불타 없어진 낙산사 대지 위해 푸르게 올라오는 새로운 풀을 통해 희망을 읽어내는 눈이 범상치 않아 대상으로 올리는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2. 지난 4월 24일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에서 2학년 김남윤 양이 발레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강원대학교 주최와 단국대학교 주최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에서도 각각 동상 및 금상을 받았다.
3. 지난 5월 9일 순천향대학 주최 전국남녀무용 경연대회 발레 부문에서 1학년 곽동현 군이 3위로 입상을 하였다.
4. 3학년 김주연 양이 학업부문에서 원주교육장의 표창을 받았다.
2. 지난 4월 24일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에서 2학년 김남윤 양이 발레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강원대학교 주최와 단국대학교 주최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에서도 각각 동상 및 금상을 받았다.
3. 지난 5월 9일 순천향대학 주최 전국남녀무용 경연대회 발레 부문에서 1학년 곽동현 군이 3위로 입상을 하였다.
4. 3학년 김주연 양이 학업부문에서 원주교육장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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