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점심식사 제공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점심식사 제공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65세 어르신 230분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식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효(孝)드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세월호사고로 인한 국가적 애도기간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 내 주부 및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전과 육개장등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SKJ병원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혈당 및 혈압체크 등 무료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세월호사고로 인하여 축소된 행사지만 지역 내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효사상을 고취시켰다”고 밝혔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65세 어르신 230분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식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효(孝)드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세월호사고로 인한 국가적 애도기간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 내 주부 및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전과 육개장등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SKJ병원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혈당 및 혈압체크 등 무료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세월호사고로 인하여 축소된 행사지만 지역 내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효사상을 고취시켰다”고 밝혔다.
- 이전글SDA교육 사장 이•취임식 14.09.29
- 다음글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한 휴식과 치유의 하루! 14.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